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생활용품 6가지



선정이유

뭉쳐있는 것을 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누르는 제스처로 실제로 눌려서 들어가진 
않지만 그로인해  날개들이 펼쳐지고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형태의 날개가 인상적 이여서 선정하게되었습니다.






선정이유

떨어져있는 공 두개를 붙여 이어주려는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자석이 달린 두 공이 마주치면 불이 켜지는 형태로
굉장히 흥미로운 인터렉션 이여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선정이유

자동차 운전 중 한 손은 무조건 핸들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직접 터치해서
조작하기 보다는 간편한 제스처를 활용하여 작동시키는 인터렉션이
굉장히 유용하고 필요할것 같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선정이유

왼쪽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 으로 손으로 쓰다듬는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음량조절이 가능하게 만들어 버튼을 직접 누르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편하게 조작이 가능하게 만들어 선정했습니다.



선정이유

도르레의 원리를 이용하여 도르레를 돌리 제스처를 이용하여 조명이 켜지고
반대로 돌려놓으면 조명이 꺼지는 형태의 옛것을 모티브로한 인터렉션이
흥미로워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선정이유

사각형의 판 위에있는 쇠구슬에 움직임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손가락으로 쇠구슬을 움직이게되면 움직인 위치에 따라 조명의
밝기와 전원설정을 가능하게 한 조명으로 각이진 사각형 모양의
물체위에 아슬아슬 놓여져있는 쇠구슬을 움직이고 싶다는 유도자체가
신선하고 재밌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선정이유

오뚝이 형식의 조명으로 손가락으로 제품을 치거나 움직이게하여
제품의 균형이 흐트러졌을 경우 제품이 켜지고 한번 더
흔들거나 움직이게 했을 시 꺼지는 방식으로
오뚝이 형태의 제품을 보게되면 본능적으로 치거나 움직이게 해보고싶은
심리를 유도하는 제품으로 재밌고 조형적으로도 물방울을 닮아 예쁜것 같아 선정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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